안녕하세요~
휴가 되면 쵸키쵸키 사서 들고 봉사 간다던 소희 언니에요 ㅋ
근데.. 이번에 휴가가 취소가 되어서요.
사무실에서 요로코롬 앉아서 바쁘게 일하고 있답니다.
동자연 도 기웃 거리고 아하하하 ;;;
그래서..
약속대로 쵸키쵸키 아가들한테 보내고 싶은데
보니깐 맘좋으신 여러분들이 간식거리 자아~~안뜩 보내주셨길래 ^^;
전 영양제랑 쿠키한통 보냈어요.
여름이고.. 아무래도 젤로 골치가 피부병일거 같아서 피부에 좋은걸로 보내요.
파는것 중에선 젤로 큰걸로 보냈는데 정확한 싸이즈를 모르겠네요 ^^;
아가들이 얼마나 먹을수 잇으련지 걱정이에요 에궁..
에구.. 너무 조금이라 죄송하네요.
형편이 나아지면 더 맛난거 잔뜩 먹여주고 싶건만...
시간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보내느라, 별도 메세지를 못넣어서
비밀글 남기고 가요 ^^ 나중에 지우셔도 대요~
그럼 담에 또 기웃거리로 올께요
아가들한테 안부전해주세요 ㅋ
윤정임 2008-08-05 15:36 | 삭제
ㅎ 피부에 좋은거라니 넘 기다려지는걸요~ 잘 먹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