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앞에 앉는 것도 사치인 요즘이네요...-.-
첫 소식지 함나삶은 잘 받아봤습니다!! 사진도 디자인도 내용도 알차고 이쁘네요...손 간사님이 편집하시느라 고생한 흔적이 팍팍^^ 특히 메리 사진은 너무너무 이쁘게 잘 나왔어요~^^ 이경숙 이사님 채식 상차림도 너무 고왔고요~(나중에 꼭 도전해봐야겠어요^^)
책 읽을 시간도 없어서 화*실에서 주로 읽었지만ㅜ.ㅜ 암튼 읽으면서 넘 뿌듯하고 행복했답니다~ 소식지를 계기로 모든 회원들이 동물보호라는 한마음으로 굳고넓게 뭉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더욱더 알찬 내용으로 사람들이 꼭꼭 사서 보는 소식지가 되길 바라는 마음 굴뚝입니다...홧팅!!!
글 쓰시느라 사진 고르시느라 고생하셨을 대표님, 간사님들 홧팅^^
그럼 전 바빠서 이만...에휴ㅠ.ㅠ
쿠키 2008-07-31 11:35 | 삭제
ㅎㅎ 초보 엄마의 분주함이 눈에 그려지네요~ ^^
더워서 아가도 힘들어하겠어요...
이지영 2008-07-31 13:54 | 삭제
요샌 그나마 좀 선선해서 살만하시죠?? 더 덥지 않아야 할텐데 말이에요~
엄마도 아기도 언능 보고파요!!
건강하게 몸조리 잘하시고 계세요!!
이경숙 2008-07-31 16:35 | 삭제
강간사님...저도...아가 넘 보고싶어요....사진...함 올려주세요...ㅎ~...늘 건강하시길...
강연정 2008-07-31 17:24 | 삭제
그래도 지 어미가 영~ 초보인 건 눈치챘는지 순한 편이라고 어른들이 그러시네요...예전보다 많이 컸는데 그래도 제 얼굴은 영 안비쳐져요...-.-;;
그건 그렇고 소식지의 이지영 간사 사진은 본인이 고른 게 맞는지...ㅋㅋ 안티의 소행이 분명해요!! 이상 전용목장의 젖소였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