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회원이시던 풍쉐엄니..이뿌니 풍쉐덕에 지상으로 올라오시어 열심히 후원해 주시고 계시답니다 ^^
건조기는 언제 오나용 ? ㅋ
시저는 싸이월드 회원님이신 이하나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약 먹는 애들 많을땐 요것도 사다날르기 바빴는데...
늘 사무실의 시저 잔존량을 확인하시고 오실때 마다 사주고 가신 다롱언니~
시저사다주기 잠시 쉬셔도 되요 ~~
특별간식 빨간고기는 큰거한봉지 뜯어서 주면 한번에 끝이라 그러곤 며칠 구경도 못하니 좀 치사스럽지만 잘게 썰어서 자주 먹는걸루다 배분했답니다..
사진보니 알록달록한 것이 나름 먹음직스럽죠 ?
이채현 2008-06-23 15:19 | 삭제
건조기를 아직 못부첬네영 ㅋ 부치겠다고한날이 주말이더라고요..; 오늘은 간만에 신랑이 쉰다구해서 바다 갔다왔어여. 아 ..목줄풀린풍쉐 따라 달리느라 간만에 전력질주 했어여 .ㅋ 피곤해서 노을은 푹 ~~ 쉬려구요
이경숙 2008-06-24 10:57 | 삭제
풍쉐엄니, 이하나님, 다롱언니...만쉐이~ ㅎ~ 꾸벅~
다롱언니 2008-06-24 23:34 | 삭제
천안에서 처참한 몰골로 있는 풍세군이 운좋게 동자련에 구조되어 좋은 엄마를 만났고, 그 보람을 받는거 같습니다^^ 풍세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무실에선 잘 물고 잘 짖던 풍쉐군이 입양후엔 천재개가 되었다니...^^ 정말 가까운 미래도 알 수 없는게 삶인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겠네요. 간사님, 담에 필요하실 때 저도 간식과 시저 많이 사갖고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