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이....꽃분이로 개명하고 4차원 꽃님이의 동생이 되었답니다 ^^이제부텀 꽃분이라 불러주세요~~~~
의욕없이 누워있기만 했던 꽃분이는 아직 뒷다리를 잘 쓰지 못하지만가끔 일어나서 오줌도 누고 이젠 병원식구들에게 관심도 가지신대요~
치료중 한번의 고비를 넘기고 앞으로도 몇번의 고비가 더 찾아오겠지만그때까지만이라도 짧지만 최대한 굵고 행복하게 살다 갔으면 좋겠습니다.표정도 좋아졌죠?
꽃분이의 손과발이 되어주고 계신 올리브식구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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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쿠키 2008-06-20 11:56 | 삭제
지난 번에, 너무 상태가 안좋아서 편안하게 해주어야 할 것 같다는 박샘말을 전해듣고 보러갔어요. 가는 동안 차안에서 윤간사에게 얘 이름 잘못지어서 못사나보다 했죠. 햇님이는 뜨는 해이지만 달은 해가 지는거니까... 달님이라는 이름이 운명이 되겠다고 했더니만 개명했나봅니다... 꽃분이 좋다~ ^^;
이경숙 2008-06-20 11:58 | 삭제
에구...꽃분이...이리 이쁜 넘이....꽃분아....말끔히 나아서...오래오래...살자....올리브식구들께...무한한 감사를....
민수홍 2008-06-20 23:10 | 삭제
더 많이많이 누리며 즐기시길!
강은정 2008-06-20 12:07 | 삭제
첨에 봤을땐 정말 애처러워서 눈물이 나올뻔했어요. 다행히 구조되어 마지막이라도 보살핌속에서 나아지게 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꽃분아~~ 쾌유되서 즐겁게 살자~
홍현진 2008-06-20 17:42 | 삭제
아이고~ 정말 감사한 일이예요.. 꽃뿐이 아쟈아쟈아쟈~~!!
쿠키 2008-06-20 11:56 | 삭제
지난 번에, 너무 상태가 안좋아서 편안하게 해주어야 할 것 같다는 박샘말을 전해듣고 보러갔어요. 가는 동안 차안에서 윤간사에게 얘 이름 잘못지어서 못사나보다 했죠.
햇님이는 뜨는 해이지만 달은 해가 지는거니까... 달님이라는 이름이 운명이 되겠다고 했더니만 개명했나봅니다... 꽃분이 좋다~ ^^;
이경숙 2008-06-20 11:58 | 삭제
에구...꽃분이...이리 이쁜 넘이....꽃분아....말끔히 나아서...오래오래...살자....올리브식구들께...무한한 감사를....
민수홍 2008-06-20 23:10 | 삭제
더 많이많이 누리며 즐기시길!
강은정 2008-06-20 12:07 | 삭제
첨에 봤을땐 정말 애처러워서 눈물이 나올뻔했어요. 다행히 구조되어 마지막이라도 보살핌속에서 나아지게 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꽃분아~~ 쾌유되서 즐겁게 살자~
홍현진 2008-06-20 17:42 | 삭제
아이고~ 정말 감사한 일이예요.. 꽃뿐이 아쟈아쟈아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