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08-06-16 17:26 | 삭제

앙~ 저도 순돌이 보고프답니다...
저번주 토요일에도 아침부터 애들 델꼬 임진각 다녀왔거든요. ㅜ.ㅜ
울 부지도교사가 그러더군요.. 청소년단체를 하면 휴무토요일이 없군요! @.@
제가 시간이 생기는데로~ 순돌이를 보러 애들간식과 간사님들 간식 사들고 가지요~

근데 아래 예삐, 헝아, 막댕이, 강이 말고 또 누군가요???

윤정임 2008-06-16 17:36 | 삭제

ㅎ이틀간 행당호텔에 투숙하게된 풍세입니다~

김한이 2008-06-16 17:52 | 삭제

순돌아 보고싶어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토요일날 꼭 갈게 보고 싶어 ㅠㅠ

박경화 2008-06-16 18:21 | 삭제

아하~ 누군가 했죠~

윤정임 2008-06-17 10:34 | 삭제

둘다 5kg넘는데 막댕이가 좀 더 커요..
일반 시츄들보단 허리가 좀 길고 혼혈이라 부정교합있습니다.
배변은 형아가 잘 가려요...패드위에요.
낯선 사람에 대한 적응도도 형아가 쪼금 더 나아요..
원래가 둘다 넘 소심하고 겁이 많아요..낯선사람이 안을려고 하면 100% 오줌싸요 ㅠ.ㅠ
친해지고 나면 형아는 좀 무덤덤한데 막댕이는 엄청 애교많고,장난끼도 많답니다.

이경숙 2008-06-17 09:55 | 삭제

형아, 막댕이...몸무게가 우찌되나예?...그라고...배변은 누가 잘 가리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