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5시간 나갔다왔는데....ㅠ.ㅠ
이래놓고 기다리면서 한5분 환영피날레를 하믄서 더 뭉개고 삐대고 한답니다ㅎ
방석에,이불에 오줌도 추가해놓고...
니를 위해 아무것도 없는 빈방을 하나 내어줄때까지 좀!!! 사람좀살자 예삐야 ~
3대지랄견에 시츄도 추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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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강연정 2008-06-07 23:14 | 삭제
괴력 예삐~ㅡㅡ;;;; 어떻게 저 작은 몸에서 나오는 힘으로 옷걸이를 넘어뜨릴 수가 있죠?ㅡㅡ;;; 아무래도 나가실 때는 운동장이라도 설치하심이 어떨지...^^;;; 저렇게 천진난만하게 쳐다보고 있으니 혼내기도 힘들 듯...(그리고 말썽부리는 그 순간에 혼내지 않으면 약발도 없다잖아요...)
이은정 2008-06-07 21:34 | 삭제
와우~ 저 작은 몸뚱아리에서 저런힘이!! 혹시 아무도 없을때 헐크로 변하는것은 아닌런지;;; 그래도 벽지가 벗겨지고 장판이 뒤집히진 않았네요. 3대지랄견에 속할라면 쪼금 멀었어요 ㅎㅎㅎ 외출시 모든 물건을 위로 올려놓는 센스를 발휘하세요~ 날아올라서 사고치려나 ㅡㅡ^
류소영 2008-06-08 16:24 | 삭제
저는 미니가 그래요. ㅠ.ㅠ 거실에 놓은 탁지 위에 올라가 모든 살림살이를 아래로 내려 놓고 애들과 물고 노나봐요. 상위 물건 둘데 없어 큰 가방에 넣고 필요할때 찾아 쓰는 중이에요. 웬수
이지영 2008-06-09 09:20 | 삭제
-ㅁ- 전 희망이가 저런다면 바로 리콜;; 윤간사님 예삐를 너무 사랑하셔요~
윤정임 2008-06-09 09:53 | 삭제
ㅎㅎ 약만 다 먹고 나면 약욕할때만 델고갈거요... 근디 약을 두달이나;;
조선하 2008-06-09 23:42 | 삭제
헉.... 진짜 심하다...ㅜㅜ 힘드시겠어요....
이경숙 2008-06-09 12:19 | 삭제
예삐.....에궁......넘 심하다......우짜노....
홍현신 2008-06-11 20:06 | 삭제
전.. 팼어요..ㅜㅜ 진짜로 .. 윤간사님은 근데 안우셨나보다.. 전 퇴근하고 와서 세마리가 저거에 3배정도 해놓은걸 보고는 주저앉아서 엉엉 울던 세월... 안방문 잠궈놓아도 어찌 열고 들어가서 이불에 응가에쉬아에..책 다 찢고 쓰레기를 방안에 수북히 펴발라놓아 장판이 안보였다는.. 혹자들은 그래서 저희 부부를 동물학대라고들 했지만.. 지금은 철들어서 다들 착하디 착한 강아지들이 되었다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요 글쎄..^^ 간사님 가끔은 패줘가면서... ^^ 화이팅~~!!
윤정임 2008-06-12 12:07 | 삭제
어질러놓은건 걍 괜찮았는데 문을 하도 긁어서 발톱에서 피나는거 보고 너무 성질나서 때렸어요ㅠ 발톱도 갈라지고ㅠ 예삐도 언젠간 지금일들이 전설이 될때가 오겠죠~^^
강연정 2008-06-07 23:14 | 삭제
괴력 예삐~ㅡㅡ;;;;
어떻게 저 작은 몸에서 나오는 힘으로 옷걸이를 넘어뜨릴 수가 있죠?ㅡㅡ;;;
아무래도 나가실 때는 운동장이라도 설치하심이 어떨지...^^;;; 저렇게 천진난만하게 쳐다보고 있으니 혼내기도 힘들 듯...(그리고 말썽부리는 그 순간에 혼내지 않으면 약발도 없다잖아요...)
이은정 2008-06-07 21:34 | 삭제
와우~ 저 작은 몸뚱아리에서 저런힘이!!
혹시 아무도 없을때 헐크로 변하는것은 아닌런지;;;
그래도 벽지가 벗겨지고 장판이 뒤집히진 않았네요.
3대지랄견에 속할라면 쪼금 멀었어요 ㅎㅎㅎ
외출시 모든 물건을 위로 올려놓는 센스를 발휘하세요~
날아올라서 사고치려나 ㅡㅡ^
류소영 2008-06-08 16:24 | 삭제
저는 미니가 그래요. ㅠ.ㅠ 거실에 놓은 탁지 위에 올라가 모든 살림살이를 아래로 내려 놓고 애들과 물고 노나봐요. 상위 물건 둘데 없어 큰 가방에 넣고 필요할때 찾아 쓰는 중이에요. 웬수
이지영 2008-06-09 09:20 | 삭제
-ㅁ- 전 희망이가 저런다면 바로 리콜;; 윤간사님 예삐를 너무 사랑하셔요~
윤정임 2008-06-09 09:53 | 삭제
ㅎㅎ 약만 다 먹고 나면 약욕할때만 델고갈거요... 근디 약을 두달이나;;
조선하 2008-06-09 23:42 | 삭제
헉.... 진짜 심하다...ㅜㅜ 힘드시겠어요....
이경숙 2008-06-09 12:19 | 삭제
예삐.....에궁......넘 심하다......우짜노....
홍현신 2008-06-11 20:06 | 삭제
전.. 팼어요..ㅜㅜ 진짜로 ..
윤간사님은 근데 안우셨나보다.. 전 퇴근하고 와서 세마리가 저거에 3배정도 해놓은걸 보고는 주저앉아서 엉엉 울던 세월... 안방문 잠궈놓아도 어찌 열고 들어가서 이불에 응가에쉬아에..책 다 찢고 쓰레기를 방안에 수북히 펴발라놓아 장판이 안보였다는..
혹자들은 그래서 저희 부부를 동물학대라고들 했지만.. 지금은 철들어서 다들 착하디 착한 강아지들이 되었다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요 글쎄..^^
간사님 가끔은 패줘가면서... ^^ 화이팅~~!!
윤정임 2008-06-12 12:07 | 삭제
어질러놓은건 걍 괜찮았는데 문을 하도 긁어서 발톱에서 피나는거 보고
너무 성질나서 때렸어요ㅠ 발톱도 갈라지고ㅠ
예삐도 언젠간 지금일들이 전설이 될때가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