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정 2008-05-24 00:00 | 삭제

내일 저녁 이후로 대표님댁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초특급 블랙리스트에 오른다에 한 표~ㅋㅋㅋ^^;;;

현신 2008-05-24 00:00 | 삭제

혹시 집들이 선물을 챙기시겠다는...ㅎㅎ
나 왜이렇게 불순해지는 걸까요?.. 너무 떼가 뭍었나봥 ㅜㅜ

이경숙 2008-05-24 00:00 | 삭제

대표님...드뎌...셜로 입성을...추카드립니다...담에...하이타이 한 넘 이고...퐁퐁 한 넘 팔에 끼고...동글동글 화장지 한손에 질질 끌면서...추카드리러 갈게요...ㅎ~

조희경 2008-05-25 00:00 | 삭제

와우~ 현신님한테 들켰다.
참고로 저흰 드럼세탁기임돠~움ㅎㅎㅎ

이참에 참고.. 이사한 후로 언니에게 세탁기 선물을 받았어요.
아..진작에 살걸..하고 있는 중입니다.
애들 방석 빨기 너무 좋았어요. 특히 입양후기사진 보시면 쿠키가 깔고 있는 비즈쿠션의 경우, 애들은 이 방석을 너무 좋아하는데(푹신하고 , 누우면 자기가 원하는 대로 틀이 잡히니) 빨래가 힘들었어요. 비즈가 가벼워서 둥둥 뜨거든요.
그런데 드럼세탁기는 통이 돌아가니 방석 빠는거 너무너무 잘되더라구요.
혹시... 살 계획이 있긴 한데, 그렇다고해서 기존 세탁기가 쓸만하니 망설이고 있는 분들은 그냥 바꿔보세요. 애들 방석빨래 구웃~입니다. (저는 이 빨래가 아주 고역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