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홈페이지에서는 약간 오류도 있고 했는데
이번에 아주 깔끔해졌네요!
책도 가져다 드려야 하고 해서 진짜 한번 가려고 했는데
이래저래 바쁘네요.. ㅡ ㅠ
빠른 시일내로 청소하러 가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희집에도 강아지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 계속 유기견을 키워보는게 어떻겠냐고 말했는데
결국에는 유기견은 아니고 집 뒤에 생긴 도기티비라는 애견샵에서
새끼 말티즈 분양받아 왔네요..
불치병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녀석과 닮아있어서 어머니가
충동적으로 데려왔나봐요.
암튼 집에 오면 강아지가 있으니 좋네요.
암튼 그럼 수고하세요^^
윤정임 2008-05-21 00:00 | 삭제
다음주에 뵈요~^^
좀 아쉽지만 새로이 가족이 된 말티...이뿌게 잘 키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