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2008-05-21 00:00 | 삭제

음... 로그인 안해도 댓글쓰기가 되는군요..

쿠키 2008-05-21 00:00 | 삭제

test

윤정임 2008-05-21 00:00 | 삭제

와우~ 대박입니다 ^^
이사님 넘넘 감사합니다~
은비 든든하게 언니빽으로 잘 살겠는데요~
행복해라 은비야~~~

조희경 2008-05-21 00:00 | 삭제

고맙습니다..
녀석.. 자기 나름대로는 새 안식처가 생소했나보네요..냐옹대었다니...
잘 살아라...

깽이마리 2008-05-22 00:00 | 삭제

댓글은 처음부터 막 달 수 있었는데... ^^;;;
근데... 댓글도 회원전용으로 막아놔야하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걱정했는데... 은비가 이리저리 왔다갔다 많이 하게 된 것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다행이에요...

박연주 2008-05-22 00:00 | 삭제

그저 밖으로 나가지 않게 잘 지켜주실 것만 부탁드려요..그래도 입양간지 며칠만에 새로 입양간 집과 가족여러분들과 친숙해진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1-2주일은 걸릴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이제 제 집인가 싶은가봐요...아버님께서 밤새 우는 은비를 살피셨다는 이야기 전해듣고 감동했어요...^^ 어쨌든 이경숙 이사님덕에 하늘이 쁘띠, 은비까지 연이어 대박이네요..
베란다에서 찍은 사진은 발라당 드러눕기 직전에 찍으신 거 같네요.

난이야~* 2008-05-22 00:00 | 삭제

은비..파양되서 먼 부산까지 가야했던게 너무 맘 아프고, 아직까지 파양이 믿기지 않았는데...부산에서 제발 아무런 슬픔없이, 더 이상의 환경변화 없이 지냈으면 좋겠습니다...부디....

은비사랑 2008-05-22 00:00 | 삭제

두번째사진은 마치 학생때 제모습그대롭니다.ㅋㅋ 시험계획표 잘써서 책상에 떠억붙여놓고잠시눈붙인다는게 담날아침이었떤..ㅠ.ㅠ

김도희 2008-05-22 00:00 | 삭제

은비야~ 행복하렴♡

조선하 2008-05-23 00:00 | 삭제

아... 부산으로 갔구나 ..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다시는 마음 아프지 않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