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3월 내내... 일하다가, 사람들 만나다가... 어영부영 늦게 들어오는 날이 많아서요... 컴퓨터를 저녁 때... 정확히는 10시 넘어서 켜는 일들이 있는데... 참으로 많더라구요... 저 놈의 스팸글이요...
진짜... 열나 몇 십개를 지우는 날들이 꽤 있었는데...
이제 슬슬 지겨워요... 이민영과 지영이...=_=
클릭 안 하고 목록 체크해서 지울 수 있으면 훨씬 좋겠는데...
이메일해서 하는 것 처럼요...
뭐... 홈페이지 새로 바뀐다 하니... 민영이와 지영이도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가길 빌어야죠~
### 정신없이 저녁 늦게나 마주치는... 것두 피곤해서 멍하기 바쁜 저를 위하여... 짱아와 럭키는 뎡에 관심을 보이는 센스를 발휘하고 계십니다. 뎡 바로 안 치우면 먹어주기(럭키), 뎡 물고와서 이불에서 가지고 놀기(짱아)... =_= 정말 착~~~한 아이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