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병원에 갔다 발견한 왕소심한 말티형제들....한참을 웃었습니다~ 울삼실 형아,막댕이도 불과 얼마전까지 꿔다놓은 보릿자루마냥 저러고들 있었지요 ㅎ
주디는 지금 옆에서 코를 드릉렁 쩝쩝 하시며 주무시고 계십니다.... 멧돼지같은 등짝이 올라갔다 내려갔다ㅠㅠ 잠시 한산해진 삼실안 치료실에서 다이어트에 매진하고 있습죠...강이도 같이..팔자편한거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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