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 빨다가 창문으로 포착한 모습입니다...
박연주간사님께서 매일 밥주고 물주고 하였더니 이제는 매일 삼실을 찾아오네요^^ 요넘말고도 하얀고양이 녀석도 오는데 한번은 백구들우리에 멋모르고 들어갔다가 털이 한웅큼 뜯기는 봉변을 당하고 도망가셨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다시 오고 있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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