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다보니 동자련간사들이 지방출신이 대부분이예요...
경남밀양,경남울산,강원태백...ㅠ
오고가는것만두 하루가 꼬박이네요 ㅠ
다들 연휴에 빠듯하고 힘드시겠지만 서울거주 회원님들.... 동자련간사들 명절연휴라도 푹 쉬게끔 한 몸 받쳐 당직서주실 분들 안계십니까??
6수 7목 8금 9토 10일
윤정임간사 박경화님 권미영님 박연주간사님
최성미님
대략적인 일정이니 비어있는 날로 메꿔주십시오 ~~~
가급적 하루동안 사무실과 아이들관리를 맡아서 해주실 베테랑회원님들의 신청을 기다릴게요.... 처음 오시는 분들은 당직간사가 나오는 날로 신청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