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이 개정된 동물보호법을 쉽게 접할수있는 방법이 그리 많지않습니다.
자기 스스로 인터넷을 찾거나 ,티비나 , 사람들 얘기로 알게되는데요..
그렇게 힘들게 알리는것보다는 ... 동물병원에 프린트해서 하나씩 붙여놓으면 어떨까요?
그럼 병원에 왔다 갔다하면서 읽어보게되면 좋을듯한데요...
회원님들이 다니시는 병원에 양해해서 붙여서 알리면 어떨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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