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맞이 배변훈련차 윤간사네자취방에서 합숙훈련하고 있는 뽀양과 ~
저주받은 피부병으로 역쉬나 합숙치료받고있는 예삐군 ~
덕분에 개 시러하는 저의 지인들은 발길을 뚝--- 끊었습니다 ;;
이놈에 먹깨비들 앞에선 물도 밥도 커피도....
눈치를 바가며 먹어야하는 난감한 시츄에이션이네요...
뽀는 그저 불쌍한 눈빛으로 일관하고--
예삐는 잡아먹을듯 꼬라보며 압박을 가합니다 ㅠㅠ
걍 부스럭 소리만 나도 바로 튀어나오는 요넘들ㅋ
예삐는 뱅기소리땜에 오늘도 미쳐날뛰고
어젠 좀 늦게 왔더니 집에 원자폭탄을 투여해 놨더군요....
낼 삼실로 델꼬가서 주말에 다시 델꼬와야겠어요...
뱅기없는 사무실이 넘 좋아요 ㅎㅎ
참참...뽀는 정말로 완벽하게 배변을 가린답니다..증말 놀라워용 ~
패드나 신문지 깔아놈 정말 딱 중간에 쌉니다..절대 옆구리로 세지 않아요..
두군데든 세군데든 완벽하게 배분하여 싸는 센스 ~ 죽음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