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코카혼혈 한녀석을 전화한통화로 냉큼 안겨드렸는데도 싫은내색한번 안하시고..
제가데리고가서 잘키울테니 염려마시라고 하셨는데...
그뒤 잘지내나 궁금하기도 했지만..그냥 잘지낼거라고 믿고 연락한번 안드렸었네요.ㅠ.ㅠ
직장생활하시면서 쉬운일도 아닌데..이렇게 나서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운명이란게 있나봐요.아주 절묘한 시간차이로 장군이 목숨이 구해지다니..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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