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 언니의 간식 한 조각에 그 자리에 앉은 데다가 머리까지 조아리는 진풍경을 연출한 듬직한 태풍이~
어제 저녁 태풍이에 따르면,,,
어제의 간식은 너무 작은 알갱이여서 마치 알약 먹은 기분이었다며 다음 번 방문시에는 제발 원래 크지도 않은 간식을 더 작게 쪼개어 주는 파렴치한 행동은 자제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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