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안 탕비실쪽방입니다....사진은 그나마 현장을 바로 덮쳐 지롤하다가 만 흔적임을 알려 드립니다 ㅋ
이거야 원...암만 푹신한걸 깔아줘도 하루를 못가 오줌을 싸노코...아무곳이나 오줌싸서 바닥 축축해질까 패드를 깔아줘도 한시간을 못 버티고 저 지롤을 해대네요;;
다롱이,재키,뽀,형아,막댕이,순돌이,호시가 기거하고 있는데요....음 확실히 다롱이랑 순돌이, 뽀는 아니구요 .....나머지 네놈이서 돌아가며 지롤들하는 시츄에이션입니당 ㅠㅠ
순돌이 들어오곤 철망 바깥쪽으로 하도 마킹질을 해놔서 그쪽으로 패드를 깔아놨더니 그걸 어떻게든 끌고 들어와서는 한바탕 하더라구요...에고 누구의 만능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