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야크 한 넘이
철책 밖의
맛있는 풀을 탐내다
머리가 끼어
버둥대는 모습을 보고
현지 티벳 가이드(노랑옷)와 기사
한국 가이드
세 사람이
그 개구쟁이 머리를
다시 들여보내 주는 모습입니다
여기서도
동물보호가....ㅎ~
이 넘은
고마운지
두어 번 고개를 돌려
눈길을 주더군요 ㅎ~
그리고
아래엔
기념사진 같이 찍는 야크
자유가 없어 보여 가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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