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캠페인 담당자 강 복구입니다.
더운 여름인데 동물 자유연대를 사랑하는 회원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시원한 수박을 드시면서 잠시나마 여름의 별미를 느끼시고 계시나요?
아니면 가족들과 물놀이를 떠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나요?
만약 서울을 떠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청계천에 잠시 다녀오는 건 어떨까요?
청계천 숲속을 거닐고 있으면 잠시나마 힘들었던 일상속에서 탈출 할 수 있을겁니다
오늘도 힘든 하루보내셨죠. 푹 쉬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일은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행복하세요! ^0^
늦은 밤이었지만 청계천에는 사람이 많더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