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비가 새서 함지박 놓고 황새걸음으로 사무실을 다니던 때가 생각납니다.
많은 분들의 협력으로 올해는 그 어느곳에서도 비 한방울 떨어지는 곳이 없네요.
덕분에 애들도 덜 애처롭고...
비가 오니 갑자기 작년 생각이 났습니다. ^^
아래 사진은 작년 모습 일부인데 이건 정말 약과였죠. 탕비실엔 아예 수도꼭지가...열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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