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렁이를 어떻게 바디페인팅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
내일 중복, 명동에서 많은 분들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평일이라 시간 내시기 어려운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가능만 하다면 기꺼이 참석을 부탁드릴께요.
왜.. 점차 off 참석율이 저조해지는지. 참 속상해요.
나름 열심히 해보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는데(어제도 새벽 4시에 잤어요..하~~~품.--;; 아 오늘이 되어 버렸네.)
너무 안받쳐주세요!!!!! 엉엉~~~~
옆집 아줌마, 뒷집 아저씨 모두 손잡고 내일 우리 누렁이들을 위해 시간 좀 내셔서
서울 시민들에게 시원한 부채도 배포하며 단 한 마리의 누렁를 살린다는 각오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올해도 한 마리는 살린 것 같습니다~^^ (제가 다니는 ***안에서 저 때문에 안 먹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