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6시까지 사무실로 오심 됩니다.
행당동 근처에 오셔서 전화주셔도 되구요.
으레 금요일 퇴근시간 맞춰서 오실 수 있는 분들은 의사표현을 해주시리라 생각했는데..
저땜에 본의아니게 환영회가 썰렁해지게 되었나요..;;
지금이라도 보시고 참석가능하신 분들은 리플달아주세요.
요즘 떠도는 이슈들이 많아 겸사겸사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뵙고 싶은 OB회원님들도 너무 많구요.
참고로 제 핸폰은 017-253-9701 입니다.
오실 분은 위 핸폰번호 외에 기타 아시는 전화번호로 연락주심 되겠습니다..
많이 와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