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새롭게 같이 일을하게된 박진영 신임간사입니다.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관련된 직업을 계속하다,, 이렇게 동물자유연대와 인연이되 같이
일을 시작하게 되였습니다.
오늘이 첫날이라 많이 미숙하고, 배울게 많지만, 하루빨리 적응하고, 익혀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동물자유연대 회원님들과, 많은 사연을가지고있는 동물들을 만날 생각을하면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신임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잘부탁드립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요, 좋은하루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