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둔 녀석들이 너무도 시끄러워 전화 받기도 힘들고 일하면서도 머리가 지끈지끈이네요~@_@ 평소엔 조용하다가도 삘 받으면 난리부르스이니,,,^^;;;
탕비실쪽 짐들을 치우고 새 공간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일단 낮동안 옮겨보았는데 다들 만족스런 눈치네요~ 내내 조용하고 싸우지도 않고요~ 탕비실 문과 주방 문 입구를 가로막을 가벽을 ㄱ자로 세우고 나머지 공간의 집들을 모두 다른 곳으로 옮겨 녀석들의 새 공간을 만들어줄 예정입니다.
1층 사무실에 책상 2개 넣고 나니 공간이 너무 좁기도 하고요...뒷마당과 연결되니 바람도 쐬고 통풍도 잘되고 또 밖에다 배변하는 녀석들도 있고요^^
어떤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