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초롱이라는 믹스견을 키웟습니다... 일명 발발이라구하죠.. 근대 그아이가 주인에게는 너무상냥하고착한아이인데 다른 이웃집아저씨들에게는 너무시끄럽게 짓습니다..-_-..; 어느날 초롱이가 저의집쪽으로 막달려오는겁니다... 보니깐 쥐약먹구 속이다타서죽엇습니다... 분명 이웃집의짓일겁니다.. 너무싫어하시는눈치거든요 -_-..... 그리고 초롱이의새끼 초롱이2세도 어느덧 커서 번식을햇습니다.. 그에도 엄마를 닮아 총명하구 다른사람을보면 짖엇죠... 근대오늘 그아이마저 가벼럿습니다... 저번에 이웃집아저씨가 술을 마시구 저의집개를 다버리라고하셧거든요 그래서 극적타협으로 묶어서기르기로햇습니다.. 묶어서기르는데 죽어있더군요... 죽을 이유가 하나 없습니다.. 건강한아이입니다.... 이런경우어떻게해야할까요.. 답변은 메일로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