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언니 김의경님께서 어제 오셔서 쥬디랑 코카+시츄 초롱이의 미용을 예~쁘게 해주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물론 은혜의 목욕^^
공사중이라 난방도 안되고 문이란 문들은 다 열어놓고,,,
페인트 냄새에 접착제 냄새에 현재 1,2층 모든 짐들을 박스에 정리해서 밖으로 내놓았는데,,,(상상이 가세요...@_@;;;)
그 정신없는 와중에 오셔서 봉사해주시느라 얼마나 고생 많으셨는지...;;;;
항상 감사드립니다~
달력에 은혜 사진이 이쁘~게 나와 뿌듯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