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사시는..
우리 이경미님이 ^^
저희한테 아주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그러고 보니.. 제가 이번 크리스마스때 부산에 갔다 왔는데...부산 아주 좋더라구요 ^^)
황금 복 돼지는 정을 너무 많이 주셔서..
그 무게에 못 이겨 배가 터져서 왔어요 ^^
너무 이쁘게 웃는데요 ^^
황금돼지값은 강간사님께 드렸고요,
저희한테 보내주신 맛있는 과자는 대표님이 오시면 같이 먹겠습니다
왠지 저희끼리 먹기가 죄송스러울 정도로 너무 맛있는걸로 많이 보내주셨어요.
사무실정리가 되었다면 다른 회원님들도 오시라 하여 조촐한 다과회를 열면 좋겠지만..
아시다싶이 지금 사무실이...
그렇다고 해서 신년초 모임까지 남아있으리라고 장담 못 하겠는데요 ^^
저희 사무실 공사 도와주시는 분들과 같이 나눠먹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