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로 잠글 수도 있는 예쁜 빨간 모금통은 내일 김세진 간사에게 잘 전달하겠습니다~
강 간사에게 전해주라는 이것은 회초리가 맞는지요...? 왜 저에게...저 얘들한테 손 안댑니다...ㅡㅡ;;ㅋㅋ
오늘은 기념으루다가 오늘 밖에 나가고파 마구 짖어대는 미달이와 강이와 은혜와 복실이 궁뎅이를 콩~ 때려주었는데ㅋㅋ 녀석들은 역시나,,간에 기별도 안가는 모양이고...놀자는 줄 아네요ㅡㅡ;;
사무실이 공사중이라 안팎으로 정신이 없는 와중에 택배 보고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