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날 미니할배 뫼시고 와서 병원서 약욕받았습니다. 그제 약욕하러 병원다녀왔는데 박원장님도 보시더니 피부상태.. 많이 좋아지셨다고 하십니다. 사무실 수리하는동안만이라도 애들을 좀 돌봐주실분이 계심 좋겠다 싶어요. 아무래도 일하는분 왔다갔다..공사소음에...날씨도 추운데 장소도 그렇고..v.v 궁금해하실것 같아 짧게 소식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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