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병원에서 싸이코(?)로 인정 받은 아가씨 입니다
저 목보호대 없으면 발을 죽어라고 뜯어 드시지요...-.-
좋다는거 다 해보고.. 일주일에 한번 소금 타고 아로마 오일 타서 반신욕 즐깁니다. 뭐 사실 지는 싫겠지요. 제가 강제로 시키니... 지금도 목보호대 하고 주무십니다.
이 밤 보일라가 고장나 방은 춥고 뭐 그래서 추위라도 잊으려고 이러고 있는데... 쟈들은 괘안은지 잘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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