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와 많은 껌을 보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 같아요.
사무실 애들이 조금 비만인지라.. ^^
껌 같은 사료들이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고기 같은 간식들은 그냥 삼켜들 버려서...
녀석들 굶기는것도 아닌데 왜 들 그렇게 허겁지겁 먹는지요.
요즘 날이 꾸물꾸물해서 아이들 기분도 이상한지...
어제는 그 순한 비비한테 물렸습니다 ㅠ.ㅠ...
바깥애들 간식주다...
비비가 다른녀석 간식주는걸 달려들어 뺏어 가더라구요.
상처가 조금 깊어 걱정이지만.. 제가 방심했죠 뭐.. ^^
이제 곧 지붕공사들어가면 애들 스트레스도 심해질텐데...
보내주신 간식들로 잘 달래가며 겨울 지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