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한 모습들...
집에 데려다 놓으니 부모님도 계시고 이뻐해주는 사람들이 계속 같이 있어서 좋긴 한데 좀 답답해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부모님도 데려가라는 말을 어쩌다가 하시긴 하지만
그냥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개기고 있다보니 어느덧 한달이 넘었네요...^^;
다음엔 나비의 만행에 대한 자료사진들을 첨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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