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클이를 찾습니다 > 011-396-0223 / 02)486-5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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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잃어버리기 전에 찍은 사진> 미용 할 때가 되서 조금 지저분한 상태였어요 털이 눈을 찔러서 눈 안쪽, 코사이 털만 짧게 깎아주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아래턱이 튀어나왔어요(부정교합), 이빨이 안이쁘게 났구요..왼쪽인지 오른쪽인지 모르겠는데 송곳니 하나가 안났어요, 위에 앞니는 나다 말았구요..잇몸에 조금 묻힌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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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옆구리에 둥근 갈색 무늬가 있어요. |
왼쪽엔 하얀털이 대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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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입혀진 부분은 털이 하얗습니다 |
위에서 보면 이런 무늬랍니다 |
머리나 엉덩이 무늬 유의해서 봐주세요..전체적으로 흰털이 많구요..
흰색+갈색이구요..등에 갈색 점무늬가 자잘한게 많아요.. 오른쪽 옆구리에 손바닥 반만한 갈색 타원형 무늬도 있습니다 |
이름은 뭉클이 7월 14일 오전 8시경에 쓰레기 버리러 나간 사이에 집을 나갔습니다.. 집은 서울 송파구 풍납1동 동아한가람아파트 104동 근처이구요..
아침이라 목걸이(이름표)도 안했는데..; 시츄 남아 4살이구요 중성화 수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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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손을 타지 않았거나, 집나간 뒤로 미용을 아직까지 안했다면 위의 사진처럼 보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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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바, 주세요, 앉아, 손..등등을 할 수 있구요..
인형이나 베개 가지고 놀면 되게 좋아합니다 놀고 싶은데 안놀아주면..인형같은거 물어와서 손 근처에 두고 그래요..
원하는게 있을 땐 두발로 앉아서 앞발로 뭔가를 원하는 시늉을 합니다..일명 \'주세요\' 과자나 간식 들고 \'주세요~\' 그러면 바로 합니다..;; 잠들면 자기 이름 불러도 몰라요, 시큰둥하답니다..늘어지게 자요..;;
한강갈까 한강 ? 한강가자 !!하면 알아듣고 고개를 좌우로 갸우뚱합니다 장군이 왔다 , 멍멍이 왔다고 그러면 으르렁거리고 짖습니다
011-396-0223 / 02)486-5337 사례하겠습니다! 꼭 좀 연락부탁드립니다! |
집 근처에서 놀면 혼자서도 집에 잘 찾아오는 녀석인데..어느 분이 데려가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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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색깔 유의해서 봐주세요..지난번에도 발톱색으로 찾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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