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CF에도 나오고 소울메이트에도 출연했던 오타니 료헤이군과
KTF 선전에도 나왔던 휘황군,
이 두 모델 청년들이 두 분의 미인(소개해주신 곽수정님과 친구분^^)과 같이 입양을 위해 사무실을 방문하였습니다^^
왜 왔냐고요~?ㅋ
바로 유기견 입양을 위해 방문하였답니다...
헌데 필 꽂힌 녀석은 아직 없는 듯하고,,,
혹 회원님들께서 입양을 기다리는 요크셔테리어를 알고 계시는 분은
사무실로 한 번 연락주세요~순돌이에 이어 좋은 소식 들릴까 했건만...ㅡㅡ;;
마당의 쁘띠를 보고 치와와 아니냐고 하는 등
아주 독특한 시각을 갖고 있더군요...ㅍㅍㅍ
잘생긴 얼굴들을 혼자만 감상한 점 깊이 사죄드립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