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교보에서 사서 읽기 시작해서 지금 마악 끝냈습니다. 눈물 콧물이 범벅된 상태 입니다. 울고 웃고.....
\"말리와 나\"
그런데 한편 가슴 쏴하게 부러워지는건 왜일까요?
광고 멘트는 세계 최악의 말썽꾸러기 개와 함께한 삶 그리고 사랑 이랍니다
오랫만에 가슴 흔드는 책 읽었습니다. 오늘 아이들을 더 꼬옥 안아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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