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녀석들의 피부병과 귓병으로 현재 미달이, 은혜, 강이, 행돌이, 토리가 하루 두 번씩 올리브 선생님께서 지어주신 가루약을 복용 중에 있습니다...
기존의 행돌이와 미달이, 강이가 2-3시간에 한 번씩 안약을 투여하고 있구요,,,
사무실에 봉사오셨던 알럽시츄 이미혜님께서 피부가 안좋은 녀석들에게 좋은 처방사료를 대용량으로 보내주셨습니다...
매주 목욕봉사와 병원이송봉사, 사료,간식 후원 등으로 유기견들을 돌봐주시는 봉사자분들의 정성어린 손길로
사무실 녀석들이 조속히 완쾌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항상 신경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