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서서히 더워지고 있습니다.
김경선님이 다녀온 아름뜰을보니 가고 싶은마음이 굴뚝같아 가려고 하는데
아름뜰 쥔장께서 한팀만 사용하는걸 원칙으로 한다고 하시네여...(손해가 많으실턴데...ㅡ.ㅡ;)그리하야 사람들 몇몇이 가는것보다는 강쥐를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가는게 어떨까 생각이 들어 글을 남깁니다
이번주하고 다음주 토요일에 예약 가능하다고 하니 녀석들 맘껏 뛰놀게 해주실분 꼬옥 같이 갔음 합니다
용인에서 가깝다는 김경선님말쌈이 있었습니다. ^^
벙개 모임이 주선되지 않으면 저는 개인적으로 가려고 합니다~~
젬스를 하루종일 뛰게 만들려구여 ㅎㅎㅎ
그럼 리플을 기대하면서...
-신순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