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때문에 놀라셨겠다..
하루종일 자원봉사하고 간 분한테 서운하다니... ^^;
근데... 제가 오늘 저녁 사드릴려고 했는데 언제 그렇게 조용히 가셨어요? 그래서 서운하다고요. ^^
근로자의 날에 쉬시지도 않고 연이어 휴일을 애들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하늘이한테 물린 손 탈나지 않고 잘 아물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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