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다시피 비가 온 관계로 행사 시작한지 3시간도 안 되서 접어야 했습니다.
다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아쉬움이 많이 남는 지구의 날 이였지만 그래도 다들 최선을 다해 준비했는지라 미련은 없습니다
아쉬운 마음은 이번 ‘입양동물의 날’에 풀겠습니다 ^^
이번 지구의 날 준비로 도와주신
구제가게 이현숙님
브라모아 김현정님
이옥경 이사님
백현숙님
박경화님
차량 지원해주신 이종인님
비록 빛을 못 봤지만 다음기회를 꼭 약속하며
개버리는 역할의 김종필님
말자 역활의 김민영님
낭만 고양이 역활의 인형민님
누렁이 개1역활의 이경환님
수의사 역할의 권미영님
말자엄마 역할의 박경화님
말자 목걸이 만들어 주신 토토언니
인형극 연습을 위해 그 무거운 앰프를 옮겨주신 양승엽님
그리고 아쉽게 조카들과 오시기로 했는데 비 때문에 못 오신 김현정님
그 외 현장에 박경화님과 같이 와 주신 두 여자학생분들 등등 모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