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은 열리는데 현관문이 베터리가 없는지 안 열리더군요..-_-; 바자회에 내추럴발란스에서 사료샘플 후원이 들어와 카페 회원분들 나눠드리고 작은 박스로 반박스정도가 남았길래 현관앞에 가져다 놨습니다. 기증품 받은 것 중에 판매가 안된 배변판 몇개와 배변패드도 몇장 됩니다. 아가들은 안에서 냥냥~거리는데 문이 안열려서 눈도장도 못 찍고와 슬펐습니다...ㅠㅠ 날씨가 예상외로 푹하네요. 오후되면 비도 오고 쌀쌀해진다고 하니 회원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기쁜 일만 있는 연말 맞이하시길 기원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