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세마리아기를 키우고 있어요,혼자살고 있어서 집안에반대는 없는데 애들이 너무짖어서동네서 쫒겨나야할 처지였던지라 할수없이 두아일성대수술을 할수밖에없었어요,.한아인 안짖거든요..정말미안 하지만 그래두 같이살아가야 하기 때문에요....이기적이라 할진 모르지만 그래도 전 이렇게라도 같이있고 싶네요, 다들 유기견이라 한마리들어올때마다 자기네들끼리 세력다툼이있긴한데 몇달쯤 지남 잘놀아요.....지금은 저희 네식구 잘살고 있답니다~~^^ 입양두 하고싶고 임시보호라도해서 도움드리고 싶은데 여건이 맞을진 모르겠지만 전화주세요~우리아가들 강남 24시병원다니는데요,여기두 유기견이 많더라구요,,,도대체 너무나 끝도없는거같아 정말 속상해요......오늘 전화주신다햇는데 안 주셨더라구요,낼은 꼭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