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자련에 갔었는데..........
애들 돌봐주느라~ 바쁜 하루(?)
였습니다.
나름대로..... 매주 가기는 하지만 오늘 처럼 저 혼자 3시간을 버틴적이
처음이라 어찌나 분주하던지......-_-;;;
아직 내공이 쌓이려면 멀었나봐요~
벌써 토요일마다 간지 한달(?) 이 되가는데.........
은근히 힘드네여~
아직 성인이 아닌지라 송년회에 가서 사람들두 많이 만나보고 싶었는데
몰랐기도 하고............ 미성년자라~^^;;;
하루빨리 청소년 회원들두 많이 많이 늘어나서 친목 다졌으면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