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회에 오신 청소년 회원님들 정말정말 반가웠어요~ ^^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참석율에서는 역쉬 동자련이 짱이었죠? 열혈남녀였습니다~
약간 지루함은 있었지만 참석한 소감은 어땠어요?
근데 모임 끝내고 피자집에서 뒷풀했는데 우리 청소년 회원님들이 안계셔서 매우 서운했답니다. 끝까지 같이 계셨으면 언니들이 맛있는 피자 사주었을텐데... ^^;; 담부턴 이런 이야기는 미리 말씀드릴께요.
다음엔 좀 더 재미잇게 구성해서 모임을 만들테니까 꼭꼭 또 참석해주세요~ ^^ 방학때 사무실에도 오셔서 우리 예븐 아가들도 돌봐주시고요~
특히!!! 시추 아롱이가 아가들을 낳아서 매우매우 예쁘답니다.~~~ (물론 여기에 들어오기 전에 임신한거였어요 ^^:;;)
그럼 다음에 여러분들을 위한 자리를 만들때 다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