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게시판
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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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의 하이파이브
-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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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9.14
양반다리한 제 무릎위에서 크기가 저만하답니다.
아직도 크는 걸 잘 모르겠어요.
그래두 배는 볼록해서 잘두 놉니다,
발랄씩씩~
잘때는 제 귀나 얼굴이나 목에라도 올라가 붙이고 자는 애교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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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성 2003.09.14
이뻐졌네요 그새.
오옥희 2003.09.14
언제는 가필드라더니! 이랬다저랬다 하는 30대의 마음은 정말 알수가 없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