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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촉진을 위한 주장

현실
그레이하운드 경기는 재미있고 무해한 스포츠다 그레이하운드 경기는 매년 20,000-25,000마리로 추정되는 개들의 죽음을 낳고있다.

 

그레이하운드 경주 견들은 스포츠맨이라는 찬사와 함께 최고의 대우를 받게된다.

 

그레이하운드의 배치를 전담하는 그룹들은 안팎으로 기생충을 가진, 혹은 고통으로 신음하고 뼈가 부러진 이해할 수 없는 상태의 개들을 받는다. 이 “스포츠맨”들은 값싸고 익히지도 않은 병 걸린 가축을 먹이로 받으며, 하루 18-20시간 정도를 우리 에 갇혀 지낸다.  

 

경주용 그레이하운드의 악용은 차단되며 그런 일은 매우 드물다.

 

1990년부터 1998년에 이르기까지, 경주 견으로서  생을 다한 개들에게 행해지는 잔혹한 행위의 사례들이 매스컴을 통해 50건 이상 발표되어왔다(총에 맞아 죽거나, 굶주린 채 방치되고, 감전사 당한 혹은 의학 실습용으로 팔려간 경우들 포함).

문서화된 내용들은 현실에 비춰볼 때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그레이하운드 경기를 등록, 통제를 관리하는

NGA (National Greyhound Association)는 매년 번식되는 개의 수를 감소시킴으로써 명성을 얻어왔다. 

 

그레이하운드의 번식 수는 1990년 이래로 수치가 낮아져왔다. 그러나 이것은 본질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관한 결과일 뿐이다. 개 경주를 통해 얻는 이윤이 꾸준히 낮아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번식 수의 꾸준한 감소와 더불어 1990년 이래로 14개의 경기장이 문을 닫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레이하운드의 수는 과도하게 남아있으며, 존재하는 큰 스케일의 개 경주를 위해 매년 수천 마리의 개들의 번식이 계속되고 있다. 

 

원치 않는 그레이하운드를 죽이는 행위는 애완견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보금자리를 마련해 줌으로써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다.

 

입양은 죽이는 행위를 제거하지도 레이싱 시스템 안에서 고통받는 동물들의 고통을 완화시켜주지도 못한다. 실제로, 양육 기관들은 그 시스템 안에서운좋게 살아남는 그레이하운드들만을 가정으로 보내는 책임만을 가져왔다. 

 

그레이하운드의 입양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애완동물로서 가정으로 입양되는 그레이하운드의 숫자는 정확히 나와있지 않다. 대중을 설득시키기 위해 매년 날조된 숫자들이 남발된다.

 

경주 견 그레이하운드들은 잘 돌봐져야 한다는 논리적 지론이 있다. 만일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들은 경기에서 이길 수 없을 것이다.

 

그레이하운드 입양기관들은 끊임없이 최악의 상태에 놓인 개들을 받아들인다. 많은 수의 개들이 끊임없이 번식되는데 아픈 개들을 치유하는 것보다 새 개들을 양육하는 것이 더 싸기 때문이다.

 

그레이하운드 경기는 통제되는 스포츠이다.

 

그레이하운드 경기는 본질적으로 주로 스스로 통제하도록 된 스포츠이다. 각 주의 관심사는 도박이지 동물 복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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