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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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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니임~~~

럭키는 좀 어떤가요?

많이 나아졌나요? 궁금하네요~~~~

 

그리고 우리의 귀연둥이 동건이는 토하는 것 이제 멈추었나요?

제가 그때 생각이 짧았답니다.... 저 그날 강남25시에서 집으로가는 버스가

엄청 밀렸어요... 그래서 간사님도 택시비 그것으로 맘 무척 졸이셨을텐데...

어찌나 걱정이되던지~~~~

지금 회사일로 너무 바빠 잠시 글 올립니다~~~




댓글

관리자 2003.09.23

럭키는 어제상황으로는 좋아졌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퇴원할 예정이구여...동건이는...역시나 제가 뭐랬습니다까! 아무거나 주어먹은 탓에 그런거 였어요^^ 지금은 쌩쌩 날아다닌답니다. 그날 제가 오는 길은 별로 밀리지 않아 택시비는 딱 맞춰졌어요. 그리고 서강이 후원금으로 넣어 놓았답니다~


오옥희 2003.09.23

럭키 입원했던데.. 어떤가염.. 그리고 아랑이가 계속 켁켁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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