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게시판
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토사곽란
- 이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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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0.04
을 일으키셨습니다. 엄마가... 어제 늦은 오후부터...
새벽까지 덩달아 못 자고 고생하다, 아침에 모시고 병원 다녀와서 정신차리니 지금입니다.
아무래도 오늘 사무실에 못 갈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짱이야,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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