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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고단한 하루를 예쁜 그림들 보시고

해외 단체들 사이트에 가끔 등에 소름 쪽쪽 끼치게 이쁜 사진들이 많아요. (해외소식에 그레이하운드의 우아한 자태 떼로 올려져 있으니 심심하면 가 보세요.^^)

저는 태교하는 동안 동화책도 안 읽어주고, 예쁜 그림책 안보여주고... 걍 이런걸루 때웠슈.

오늘 하루가 고단하셨던 분들, 이 선한 생명들 보시고 따뜻한 가을 밤 보내세요~~~~~

 이거 그림 컸으면 좋았을 텐데...

 얘 넘 이쁘져... 헤~

 얘는 다리가 부러져 쓰레기봉투에 버려져 있던 것을 구출... 8주된 냥이.

 내가 못살아...

 천사들...

 




댓글

김효정 2003.10.15

남형님, 글케 됐네유... 이왕 일케 된거 니나노~ 여유부리면서 기둘리자, 하고 있슈. 낼 진료받으러 감 어떻다고 뭔 얘기가 있을듯.


김남형 2003.10.15

ㅋㅋ 귀엽따. 군데 효정님... 아직도 요기에 계시네요 ^^


이현숙 2003.10.14

우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