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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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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가 사는 동네랍니다.


  해미가 사는 동네랍니다.   해미가 사는 동네랍니다.

해미가 사는 집은 이층집이에요. 노란색 통로를 통해서 이층으로 올라간답니다.

쳇바퀴도 하루에 몇번 돌리고... 주로 아침, 점심, 저녁 때 돌리더라구요.

낮에는 이불 싸안고 자구요.

^^;;; 위 사진은 뽀얀데... 이건 왜 이리 어두우냐하면... 윗 사진은 필름400인데... 지금 사진은 필름100이거든요.

첨에는 100꺼 뽑힌 거 보고, 퇴근무렵이고, 실내라... 넘 어둡군... 했는데... 같은 시간, 같은 장소의 400필름을 보니... -_- 역시 감도의 차이가 무섭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 찍는 거 좋아하는데.. 공부를 해야 느는데... 영... 공부하는 것을 싫어하서리...

다시 요즘 공부 좀 하고, 사진 찍기 놀이할까 합니다. ㅡ.ㅜ 좋은 카메라 사고 싶어서 미치겠네요. 근데 기럼 돈이 넘 많이 들어요~~~




댓글

박경화 2003.10.18

말랐다구요? 누가요? 전 해미가 말랐던 모습을 본 적이 없는데요....


조희경 2003.10.17

해미 호강하네` ^^ 우리 아파트 쓰레기더미에 꾀죄죄한 모습으로 말라 있던 모습 어디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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